뉴욕 감성의 아일랜드서프 선글라스, 드디어 국내 정식 런칭

 

 뉴욕 감성의 아이웨어 브랜드 아일랜드서프(ISLANDSURF)가 드디어 국내에서 정식으로 런칭한다.

뉴욕 현지 패션피플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던 아일랜드 서프는 한국에서도 셀럽들과 매니아층에 먼저 입소문이 나면서 현재는 W컨셉, 무신사 등 주요

온라인 패션 편집샵에 수입된 한정 수량이 조기에 완판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정식 수입, 유통이 결정되고, 미국에서 활동하지만, 오히려 국내 연예계에서 더 큰 이슈를 모으고 있는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전속 화보

촬영에 큰 호응이 이어지면서 공식 수입사인 (주)디엠무역은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디엠무역 홍보팀에서는 “정통 뉴욕 감성의 아이웨어 브랜드 아일랜드 서프를 국내에 정식으로 런칭하게 되어 너무 기쁘게 생각하며,

현재 W컨셉, 무신사 등 온라인 편집샵에서도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이번 정식 런칭에 모아지는 안경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24일(화) 청담 프리마호텔에서 열리는 DM SUNGLASS BRAND SHOW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일랜드서프는 롱비치 해변의 서퍼들의 자유로움과 모처럼 찾아온 뉴욕의 햇살을 그대로 담아낸 감각적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으며,

뉴욕의 다양한 스토리들과 라이프스타일을 선글라스에 접목시켜 패셔너블하고 독특한 멋을 담아낸 브랜드로, 뉴욕 현지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매니아층으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아이웨어 브랜드이다.

고급 이태리 마츠켈리 아세테이트 소재와 독일 칼자이스 미러 렌즈를 사용하여 우수한 제품 퀄리티 또한 놓지지 않았다.

[아일랜드서프 화보 모델 – 스테파니 미초바]

문의:공식 수입사 (주)디엠무역 T. 02-2653-1500

2015 IOFT 일본 안경산업협회 선정, 수입안경테 부분 한국 NO 1 기업.

[2015.10.26 한국안경신문, FN아이포커스 게재]